Y존 피부를 위한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은 ‘디어스킨 슈퍼롱 오버나이트’와 ‘디어스킨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어스킨’ 슈퍼롱 오버나이트와 입는 오버나이트는 밤새 뒤척여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잠잘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Y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숙면커버와 숙면팬츠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디어스킨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40cm의 긴 길이와 패드 뒷 쪽의 17cm 넓은 힙 가드로 엉덩이 라인까지 감싸주어 양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중 샘 방지선으로 생리혈을 세번 연속 막아주어 샘 걱정이 없고 파워 흡수홀로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여 보송함을 유지시켜준다.
‘디어스킨 입는 오버나이트’는 팬티형 오버나이트로 360도 힙 커버가 엉덩이 전체를 빈틈없이 감싸주어 밤새 뒤척여도 샘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안심 샘 더블 가드로 안팎에서 생리혈을 이중으로 막아주어 양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몸에 맞춰 늘어나는 맞춤핏 허리밴드는 몸의 곡선에 맞춰 피팅 되어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예민한 그날에도 샘 걱정없이 밤새 피부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숙면 컨셉에 맞춰 슈퍼롱 사이즈와 팬티형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출시하였다. Y존 피부의 건강을 지키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Y존 피부를 생각한 더마생리대 디어스킨은 시기와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데일리용 팬티라이너, 데이용 생리대, 패드형 오버나이트, 팬티형 오버나이트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화장품의 더마 트렌드를 생리대에 처음 접목한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은 Y존 피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