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콕’ 장보기가 다시금 강조되는 만큼 겨울철 대표 간식을 1만원 이하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겨울철 ‘최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해남 꿀고구마(3kg, 상 사이즈),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제주 조생감귤(10kg), 순수 토종효모로 만든 ▲삼립호빵(10개입) 등을 판매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월동준비’ 기획전을 열어 겨울나기 필수 아이템을 특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전용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알뜰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은 ▲황금약단밤(500g), ▲씨없는 반시(2.5kg), ▲누룽지과자, ▲명미당 영양찰떡(5개)등이다.
12월 8일까지는 소상공인 우수상품 800여개를 엄선한 ‘오늘 뭐 먹지?’ 기획전을 열고 전용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겨울철 건강 간식인 ▲찰옥수수(11개), ▲해남꿀고구마 말랭이, ▲대추칩(1봉)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산메밀차(300g), ▲도라지/생강청(650g) 등 따뜻한 겨울 음료를 위한 상품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한 달간 ‘11월 전상품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할인에 적립을 더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11월 구매 상품에 최대 10%의 적립금이 지급되고,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과 최대 30% 할인의 룰렛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