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Hennes & Mauritz Limited(이하 H&M Korea)는 10월 5일 안성 지역 첫 매장인 H&M 스타필드 안성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스타필드 안성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H&M은 ‘패션과 품질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경영이념 하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H&M 스타필드 안성점은 약 1,881 제곱 미터이며, 여성, 남성과 아동 컨셉을 선보인다.
H&M 코리아 지사장인 니클라스 누메라(Niklas Nummela)는 “다양한 패션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또 하나의 H&M 매장이 한국에 오픈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스타필드 안성점의 H&M 스토어는 여성, 남성과 아동을 위한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의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H&M은 모두가 멋지고 기분 좋아지도록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오픈 당일부터 10월 18일까지, 9일간 일부 제품을 최대 4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픈 특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월 18일까지 H&M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H&M 스타필드 안성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오픈기념 2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H&M은 2020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니트웨어를 포함하여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에션셜 제품들을 선보인다. 여성과 남성, 그리고 아동까지 누구나 즐겨입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H&M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H&M 코리아는 2010년 2월 한국에 진출했으며, 새롭게 오픈한 스타필드 안성점을 포함해 전국 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H&M은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의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에서 모던 베이직에 이르는 폭 넓은 상품군 중 자신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