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송도 R&D센터' 인천경제청 경관심의 통과
대봉엘에스, '송도 R&D센터' 인천경제청 경관심의 통과
2020.07.22 18:15 by 임한희
(사진=대봉엘에스)
(사진=대봉엘에스)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 (대표 박진오)가 지난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관 건축 설계 원안이 심의에 통과하면서 송도 R&D 센터 및 최첨단 스마트 공장 건축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사옥은 송도 첨단산업 클러스터 내 9,633.4㎡ 부지(송도동 210-5번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연구소, 본사, 생산시설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미래 성장의 산실이 될 신사옥은 올해 연말 착공을 시작해 당초 계획보다 연면적 30%, 이상 증가한 규모로 오는 2021년 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는 현재 박사 5명, 석사 14명 등 총 37명의 국내 최고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소재 연구 및 바이오 융합 기술 개발을 위해 3개의 연구소를 운영하여 클린 뷰티와 그린 바이오를 선도하고 있다. 연구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신사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고도화 시스템의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신사옥은 대형 투명 유리 등을 활용해 개방적이고 소통 지향적으로 설계됐으며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업무 공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과 인천시의 신수종 8대 전략 산업 중 메인 사업인 바이오 및 화장품 산업의 정책발전 방향과 글로벌 트랜드를 반영하여 대봉엘에스의 원료 연구 뿐만 아니라 관계사인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이 신사옥 설립에 동참해서 원료부터 신규 제형, 글로벌 품질관리, 고객 맞춤형 원료 개발, 완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솔루션(One Stop Solution)’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대봉엘에스는 △다양한 화장품 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한 동반성장 △송도 내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연구원 등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오 대표는 “피부과학(Derma) 분야에서 그린 바이오와 클린 뷰티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면서 “화장품 기업, 지역사회, 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산학연이 함께 글로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요즘 대세 홈트…“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요즘 대세 홈트…“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어느덧 48조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피트니스 시장. 현 시점에서 이를 이끄는 분야는 단연 홈트레이닝이다. 대기업‧스타트업‧크리에이터 할 것 없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쏟아내고,...

  • 건강수명 늘리는 ‘돈기부여’…한번 경험해보실래요?
    건강수명 늘리는 ‘돈기부여’…한번 경험해보실래요?

    운동하는 습관이 건강해지는 습관입니다.

  • AI 스타트업 코스메테우스, 런던 테크 위크 피칭 이어 투자유치 나선다
    AI 스타트업 코스메테우스, 런던 테크 위크 피칭 이어 투자유치 나선다

    유럽 3대 테크 이벤트 발판삼아 투자 노리는 AI스타트업.

  • 지루한 뜀박질도 데이터를 만나면 인기스포츠가 된다
    지루한 뜀박질도 데이터를 만나면 인기스포츠가 된다

    함께 달리면서 전문가 코칭까지 받을 수 있는 러닝앱이 왔다!

  • “창업교육, 문제 많지만 그래도 필요한 이유는…”
    “창업교육, 문제 많지만 그래도 필요한 이유는…”

    6년째 창업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멘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 구멍 숭숭 창업교육…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구멍 숭숭 창업교육…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자금 지원이 물이라면, 창업교육은 비료"

  • 삐걱대는 창업교육…교육도 혁신은 필요하니까
    삐걱대는 창업교육…교육도 혁신은 필요하니까

    창업교육과 관련된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 잊힌 웹툰 되살리는 스타트업, OTT 시장에 도전장 던지다
    잊힌 웹툰 되살리는 스타트업, OTT 시장에 도전장 던지다

    웹툰과 애니메이션, OTT로 상생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