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으로 화학조미료의 과도한 사용과 위생에 신경 쓰지 않는 신뢰도 등이 거론된다. 그래서 웰빙 트렌드와 함께 가급적 ‘집 밥’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고집스러운 맛의 깊이와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독특한 맛집이 존재한다. 광교에서 맛있는 음식점으로 손꼽히는 ‘건강밥상 심마니’ 광교점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광교점에서는 십전대보 자연 송이삼계탕을 포함한, 소고기 가지 돌솥밥, 십전대보 자연 능이 닭 오리백숙, 얼큰 불로장생 샤브샤브, 불로장생 샤브샤브, 소고기 샤브에 이르기까지 6가지 신메뉴를 선보였다.
본래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곳이기에 건강한 밥상에 대한 경쟁력이 높았지만, 특히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밥상인지 보약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최상의 신메뉴 구성을 이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신메뉴 구성 대부분이 삼계탕, 오리백숙, 샤브샤브 등 여름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보양식에 약재를 첨가한 ‘건강’을 담아낸 만큼, 계절에 맞는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한 끼가 될 전망이다.
단순하게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자극적이고 중독성 강한 입맛으로 고객을 이끄는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개인 사업장과 달리, 정성이 들어간 건강 메뉴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를 비롯해 기존에 다양한 약재와 정성, 최상의 식재료로만 구성돼 고객의 밥상으로 올라간 메뉴 구성은 한 입맛 맛 봐도 입안 가득 건강함이 전달되는 ‘건강밥상 심마니’ 광교점에서만 경험 가능하다고 업체는 강조한다.
‘건강밥상 심마니’ 광교점은 건강한 구성 외에도 푸짐한 한 상을 차려 고객 앞에 내놓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건강밥상 심마니’ 광교점의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 건강한 보약 밥상 드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맛의 진수를 선사할 신메뉴 구성까지 완료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맛과 건강의 제대로 된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