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헬스케어(사장 신정재)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유기농 순면생리대 ‘맥심(Maxim)’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트라이얼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유기농 순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 순면생리대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맥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맥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맥심 생리대에 대한 기대 댓글과 배송지를 남기면 맥심 생리대 1P와 기념엽서가 포함된 맥심 트라이얼키트가 제공된다.
맥심 유기농 순면생리대는 유기농 순면 커버와 고분자 화학 흡수체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면 흡수체로 구성된 제품이다.
탑시트는 세계적인 유기농 순면 인증회사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을 통해 유기농 순면 사용 인증인 ‘OCS100’ 인증을 받았으며, 백시트를 제외한 생리대 제품 자체에 대해 미국면화협회(Cotton Incorporated)의 ‘순면 인증마크(Seal of Cotton)’를 발급받았다. 이 인증마크는 ‘안전한 면을 사용해 제작된 제품’에만 발급된다.
또한 독일의 저자극성 시험기관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탁월(Excellent) 등급을 받을 만큼 피부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여성도 사용하기 좋은 특징이 있다. 여기에 3단 폴딩 순면 흡수체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생리대와는 달리 흡수량이 뛰어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웰크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웰크론헬스케어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유기농 순면생리대 맥심을 체험해보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웰크론헬스케어는 생리대뿐 아니라 여성청결제, KF 황사방역용 마스크 등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