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떡 전문업체 떡보의하루가 국내산 쌀100%를 용하여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돌잔치, 백일잔치용 '백일세트1호, 2호', '돌상세트1호, 2호'를 출시했다.
지난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나온 카네이션 떡케이크 이후 선보이는 제품이다.
백일잔치나 돌잔치 등 아이가 태어난 후 맞게 되는 첫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과 더불어 주변 친지 및 지인들을 초대해 정성을 들여 성대하게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직접 준비한 돌상과 백일상으로 셀프돌잔치, 셀프백일을 치르는 문화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100% 우리쌀로 만든 정성 가득한 돌·백일 상차림 떡으로는 상차림 삼색송편팩, 상차림 수수팥경단, 백설기케익, 미니백설기팩, 삼색경단팩으로 원하는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다. 백설기케익 및 미니백설기팩에는 百, 백일, 첫돌, 1st의 적절한 글씨가 예쁜 폰트로 데코되어 그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국산 쌀로 만들어 더욱 쫄깃한 떡과 앙금으로 만든 작은 꽃이 올라간 설기케이크와 붉은 색이 나쁜 귀신의 접근을 막는다 하여 백일상과 돌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수수팥경단, 쫄깃한 떡 속에 가득한 앙금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경단까지 부족함 없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돌떡과 백일떡 외에도 아이의 기념일을 축하해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답례떡 또한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개수와 관계없이 무료 스티커 제작 및 부착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원하는 날짜에 맞춰 당일 제작 후 당일배송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백일세트, 첫돌세트로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하실 경우 지역화폐 및 긴급재난직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해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