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교수 김원준이 ‘바프 A1 클렌져’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김원준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이어, 이 달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준은 현재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 의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앤’의 관계자는 김원준씨의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바프 A1 클렌져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에 이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프 A1 클렌져’는 자연주의 대표 화장품 ‘수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디 라인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허가한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 바디 및 페이스 겸용 클렌저로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한편, 바프 A1 클렌져는 오는 28일 토요일 17시 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예약구매를 통해서 소비자와 먼저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