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6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더 기어 샵’을 오픈한다.
‘더 기어 샵’은 평촌점 내 약 70평(231.4㎡) 규모로,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전문가용 상품,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한다.
특히,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다.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 및 프리미엄 콜렉션 라인 ‘아크테릭스 베일런스’를 중심으로 이태리/미국 등지의 유명 아웃도어/등산 용품 브랜드인 ‘스카르파/GSI 아웃도어’ 등이 입점한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전문가 수준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편집샵을 오픈하게 된 것은 최근 워라벨 문화 정착으로 인해 개인의 취미를 위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나면서 레져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지속 상승하며 롯데백화점의 지난 2019년 레져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가량 신장했다.
‘더 기어샵’에서 판매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로 아웃도어 전문가들을 위한 에센트(Ascent) 라인부터 라이프 스타일 라인인 ‘에쎈셜(Essentials)’까지 총 6가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더 기어 샵’ 신규 오픈을 기념해 6일부터 22일까지 약 17일 동안 입점 상품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아크테릭스’의 아웃도어 아이템들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박주혁 평촌점장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전문가 및 프리미엄 아웃도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번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의 변화를 지속 살펴보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천에 따른 매장을 선보여 색다른 쇼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