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본점, 잠실점 등 6개 점포 ‘비이커’ 매장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여성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협업해 만든 맨투맨 티셔츠와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 샤 블루’는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제품에 파란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이커’와 ‘오 샤 블루’가 협업한 맨투맨과 에코백에는 ‘오 샤 블루’의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비이커 매장에서 ‘오 샤 블루’ 초콜릿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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