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위치한 토익학원 ybm어학원 명품토익이 1월19일 정기토익시험의 토익성적 발표에 맞춰 전문 상담이 예정 중이라고 밝혔다.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1월19일 정기토익시험에서 많은 학생들이 LC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명품토익에서 진행한 토요비법반과 D-1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실제로 롸연샘은 “그간의 12월 1월 2월에 진행된 시험을 분석해봤을 때 출제유형이 어떻게 됐었는지를 토대로 강의를 하다 실제 토익시험에서 보니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개인SNS를 통해서 인사가 왔다”고 말했다.
YBM은 1월30일 목요일은 정기토익시험(396회) 성적이 발표되는 날이며 오전6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응시자들의 점수가 공개 된 만큼 자연스럽게 397회 정기토익시험 접수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따라 강남의 토익학원 명품토익 롸연샘은 “396회 시험과 397회 시험은 그 간의 일정한 간격과는 다르게 설날 연휴로 인해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고 하면서 “2월9일에 열리는 397회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개강하자마자 당장 있을 시험에 대비해 특강식의 강의를 진행할 것인데, 여기에는 진단평가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며, 토요일에는 D-1특강을 개최하면서 학생들에게 고사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비법들을 모두 풀 예정이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토익시험 당일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을 통해 “족집게 비법표현”을 모든 수강생들에게 전달하여 직전에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해졌다.
1월19일 토익시험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은 수강생은 “롸연샘의 수업을 통해 파트7 독해부분에서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충분한 검토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덧붙여 “이번에 81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는데, 2월 1주완성반을 수강하여 더 높은 점수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학원에 나와 특강을 들었는데 처음 목표였던 800중반을 달성해서 기쁘다.”고 하면서 “1월에 900반 주중반과 토요비법반을 들었는데 2월 한 달 동안 롸연쌤 수업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 더 900대를 돌파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YBM 명품토익은 1월19일 당일에 토익총평을 통해 시험에 대한 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는데, 이때 동시접속자(시청자)는 최대 약 170명 가까이 시청했다고 전해졌다.
매 회차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총평은 바로 정답을 확인하고 싶은 응시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명품토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ybm홈페이지와 명품토익 카페, 명품토익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명품토익 강사진들이 상시 대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