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센트럴 푸르지오’가 뜨거운 관심 속 회사 특별보유분 판매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아주경제 건설대상’ 주택부문 종합대상을수상한 바 있는 이 아파트는, 합리적 가격에 시설이 우수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어 호평받는다.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주시 용담로 548 일원에 총 1,671세대규모로 건립돼 경주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했다. 실 입주금 약 1억원 내외로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합리적 가격에 주거 편의가 우수한 아파트를 내 집으로 마련할 기회다.
사용자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70㎡A, 84㎡A, 84㎡B, 84㎡C, 84㎡D, 95㎡A, 115㎡A1, 115㎡A2, 115㎡B, 115㎡C 등 10가지 타입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경주 최초로 테라스가 제공되는 펜트하우스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각 주거 공간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 평면이 적용됐다. 품격 높은 아파트에 걸맞은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됐다. 경주 최초의 유아풀이 설계된 수영장까지 완비,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아파트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연면적 470㎡의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이 자리해있다. 이외에도 어린이 특화 놀이터와 엄마들을 위한 맘스존, 키즈카페가 운영되며, 100% 지하 주차제를 도입해 자녀가 있는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대우건설 푸르지오만의 친환경 설비 ‘그린프리미엄’ 상품인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센서식 싱크절수기,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도 적용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RF-TAG를 이용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현관 앞에 사람이 일정 거리로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도 설치돼 보안 역시 더욱 강화됐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어 교통 편의가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현재 공사 중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구간에 단지가 건립돼 2021년에 완공을 앞둔 나원역(가칭)이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건천IC에 연결되는 20번 국도도 근거리를 지난다. 유림대교와 제2금장교 추가 교량 개설도 예정된 상태로, 향후 도심 접근성은 더욱 우수해진다. 단지 바로 앞에 대형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동국대병원 및 캠퍼스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6,000㎡의 대규모 공원이 단지 중앙에 조성돼 있고, 각 동 앞에는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는 각기 다른 정원도 갖춰져 있다. 1㎞의 단지 순환 산책로도 마련돼있다. 일부 세대는 쾌적한 소현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금곡산과 구미산, 퇴배골산, 수변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자리해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한편,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현재 입주지원금과 선착순 입주 청소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입주 아파트로 해당 호실을 직접 볼 수 있지만, 개별 관람이 되지 않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