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은 서울·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2년여의 수익형 부동산개발과 건설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시공은 물론, 시행 및 분양, 임대개발에서도 ‘프로젝트 전체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의 오피스텔 대표 브랜드인 ‘월드스테이’가 준공을 마치고, 지난 9일 그랜드 오픈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월드스테이는 분양 시점에서부터 단기간 내에 100% 분양 성공을 이루어 주목받은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오픈식에 참석한 투자자와 내방객들은 임대 부분에서도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라 기대했다.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전업 투자자 A씨는 “그동안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의 지역 내 성공 사례를 보며, 투자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월드스테이가 좋은 기회라 판단했다”며 “완성된 건물을 보고 나니 더욱 확신이 간다”고 전했다.
야당역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은 운정신도시 최초로 SK텔레콤 IOT(사물인터넷)과 MOU를 체결해 완벽한 스마트홈을 구현했다. 입주민이 스마트홈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면 출입문 이용 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무인택배함 도착 알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차량번호 등록으로 출입차단기가 자동으로 개방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은 건물 내외부에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상품 자체의 우수성을 높였다. 기존 오피스텔보다 35cm나 높은 2.65m의 층고와 확장형 우물천정을 적용해 공간감을 극대화시켰고 전 세대 100% 조망권 확보로 개방감이 탁월하다. 원목 빌트인 가구와 천연대리석 현관바닥, 에너지관리기능 등 다양한 시스템까지 기본옵션으로 완비한 것은 물론 편복도 구조로 소음문제를 최소화해 운정신도시 최상급 오피스텔의 품격을 갖췄다.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은 인근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어 향후 임대에서도 공실 우려가 전무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일산신도시와 월롱, 선유, 축현 산업단지 등 10여개의 파주 기존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또한 SBS탄현센터와 출판문화단지, 한국폴리텍대학(예정)까지 포함하면 약 16만여명의 임대수요를 갖추게 되는 셈이다. 게다가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까지 준공되면 약 35만이라는 엄청난 배후수요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덕분에 이번 그랜드 오픈식에서도 많은 내방객들이 임대차계약을 신청했으며, 시행사인 월드타워(주) 측에서는 입주 지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입주청소를 지원해주기로 해 더욱 각광받았다. 월드스테이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급 오피스텔 월드스테이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 성공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탁월한 입지와 배후수요를 갖춘 것은 물론 지역 교통 개발의 중심에 자리해 높은 프리미엄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현재 운정신도시 제3지구 개발과 지하철 3호선 연장선(예정), 민자고속도로인 서울-문산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이 8차선 사거리에 위치하게 되는 김포-관산간 도로 개통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세차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를 수상한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은 임대에서도 확실한 강점을 보이며, 또 한 번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