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와 케이에스파트너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에스파트너스의 강신아 대표는 “자라나는 우리 결식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의 김영태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기업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식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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