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준비/부동산실무 교육 브랜드 ‘랜드삼’이 시험일정에 맞춰 공법의 신 고상철 교수의 ‘시잘부(시험에서 잘나오는 부분) 특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랜드삼은 유용한 시험공부방법을 제시해 다수의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배출해온 교수진의 인강을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 교육 브랜드다. 독학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시험과목인 민개공(민법, 학개론, 공법) 핵심테마 강의를 운영해 호평받고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해 부동산자격증 공부가 처음인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랜드삼이 이번에 공개한 ‘시잘부 특강’은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무한 신뢰하는 고상철 교수가 직접 인강 진행, 교재 집필을 맡아 더욱 눈길을 모은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준비를 하며 시험과목 가운데 부동산공법 독학이 특히 부담스러운 이에게 추천할 만하다.

고상철 교수는 공법 전문가의 눈으로 최근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번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론과 예상 문제를 짚어준다. 공법 6개 파트에서 26문제 적중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게 고 교수의 설명이다. 총 12강 수강으로 고상철 교수가 제안하는 요약암기 TIP을 전수받을 수 있어 효율적인 시험공부방법을 원하는 이에게 좋은 기회다.

각종 공인중개사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암기와 이해를 동시에 잡는 느낌이다”, “포인트를 탁탁 짚어주시니 자세히 외워야 할 부분을 알 수 있었다” 등 고상철 교수의 시잘부 특강을 수강한 수강생들의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9 시험에 잘나오는 부분’ 교재를 공부에 활용하면 시너지효과를 느끼게 된다. 이 교재는 기존 이론&문제 나열식이 아닌 시험에 잘 나오는 이론을 실제 기출문제와 집중 비교하는 도해식 정리로 직관적인 이해를 유도한다. 반드시 암기해야 할 단어와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따로 강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