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승무원 동시합격생을 배출한 크루팩토리 강남 승무원학원에서 ‘2019년 상반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최종합격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5월 17일 (금) 오후 3시부터 크루팩토리 강남본원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채용을 비롯 대한항공 최종합격생들이 직접 본인의 합격노하우를 전수한다.

실무면접부터 최종면접까지의 질문과 합격자들의 답변, 첫 지원자와 면접경험자 각자의 준비방법 그리고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만의 특별한 점을 주제로 크루팩토리 스튜어디스학원 송언정원장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역임, 우수승무원상 수상경력)이 진행한다.

크루팩토리 취업지원팀 팀장은 “이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격생들은 직업과 나이 그리고 준비기간이 다양했는데, 이번 아시아나항공 합격자 정 모양은 26세 직장인으로 약 2개월의 준비로 최종합격했고, 대한항공 남자승무원(스튜어드) 합격자 이 모군은 항공관련과가 아닌 비전공자출신 졸업예정자로 약 4개월 준비 끝에 최종합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초부터 국내항공사 뿐 아니라 싱가폴항공, 홍콩 케세이퍼시픽, 에띠하드항공, 카타르항공 채용 등의 외항사 채용 또한 대거 진행되어 2019년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며 “본인이 원하는 항공사의 최종합격까지 수강료가 추가되지 않아 합리적인 승무원학원 가격(비용)으로 준비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실제 승무원 면접처럼 8명 정원으로 운영되는 크루팩토리 소수정예 승무원학원은 대한항공 16년 비행경력, 아시아나항공 17년 비행경력 그리고 항공사 면접관 출신 원장진이 직접 강의와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영어인터뷰를 걱정하는 지원자를 위해 카타르항공과 아랍에미레이트항공 채용 면접관 출신 교육관과 klm네덜란드항공, 베트남항공, 카타르항공 승무원 출신 외항사 승무원 담당 원장이 직접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승무원 지원자격인 토익 550점 완성과정을 강남어학원과의 제휴로 무료 제공하고, 서류면접 합격을 위해 CPR(심폐소생술), 기내수화 수료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