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애 2호점, 신선한 초밥 무한리필 부평초밥
스시애 2호점, 신선한 초밥 무한리필 부평초밥
2019.02.28 11:00 by 홍기준
(사진제공=부평초밥 스시애2호점)
(사진제공=부평초밥 스시애2호점)

고객들에게 무한리필 초밥집에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신선함’을 유지가 중요한 요건 중에하나이다.

인천 부평초밥 스시애2호점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초밥을 무한리필 제공하는데 그 비결은 제철 생선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제철의 싱싱한 회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진 초밥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부평초밥 스시애 2호점의 영업 시간은 런치의 경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디너의 경우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특히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언제나 사람들 가까이에서 좋은 품질의 음식을 서비스한다.

보통의 회전 뷔페 초밥집은 평일과 주말의 가격이 달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스시애2호에서는 평일, 주말 모두 가격이 동일하다.

성인을 기준으로 런치는 와 디너가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 초밥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런치와 디너를 동일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게 싱싱한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구에 위치한 스시애2호점은 기존의 초밥집과 다르게 독특한 이색 메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예를 들어 아삭한 맛이 살아있는 백김치 초밥,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림치즈새우초밥, 왕새우튀김과 날치알이 듬뿍 올라간 오도리롤 등 다양한 자체 메뉴를 개발했다.

최근 SBS CNBC 정보 프로그램에 방영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스시애2호점은 그 인기를 납득할 정도로 맛있는 디저트가 눈에 띈다. 신선한 새우튀김이나 닭꼬치, 가라아게 등 메뉴들이 있어 인기가 좋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메뉴인 티라미수 케이크도 있어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식사를 즐기기 좋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24주 연속 1위 브랜드의 저력으로”…‘나르카’ 운영사 ‘언커먼홈’, 매쉬업벤처스 등으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24주 연속 1위 브랜드의 저력으로”…‘나르카’ 운영사 ‘언커먼홈’, 매쉬업벤처스 등으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이제 헤어 케어도 브랜딩이다!

  •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창업팀은?”…유망 초기 스타트업 뽑는 ‘혁신의 숲 어워즈’ 막 올랐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창업팀은?”…유망 초기 스타트업 뽑는 ‘혁신의 숲 어워즈’ 막 올랐다

    최근 1년 사이 가장 주목할만한 초기 스타트업을 꼽는 '혁신의숲 어워즈'가 17일 대장정을 시작했다. 어워즈의 1차 후보 스타트업 30개 사를 전격 공개한 것. ‘혁신의숲 어워즈’...

  • “Only for you”…대세는 초개인화 서비스
    “Only for you”…대세는 초개인화 서비스

    초개인화의 기치를 내건 스타트업들이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 타 산업과 연계, 핵심 기술 접목…“관광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라”
    타 산업과 연계, 핵심 기술 접목…“관광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라”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틈새에 대한 혁신적인 시도 돋보였다!

  • “생산성, 효율성 쑥쑥 올리는 솔루션”…매쉬업벤처스, 스타트업 ‘마일 코퍼레이션’에 초기 투자
    “생산성, 효율성 쑥쑥 올리는 솔루션”…매쉬업벤처스, 스타트업 ‘마일 코퍼레이션’에 초기 투자

    기업의 공간, 자산 관리를 디지털 전환시킬 창업팀!

  • “당신에겐 더 큰 무대가 필요하다”…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당신에겐 더 큰 무대가 필요하다”…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의 등장!

  •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 발판 마련”…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뉴저지 진출 전략 웨비나 개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 발판 마련”…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뉴저지 진출 전략 웨비나 개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초록은 동색…“함께 할 때 혁신은 더욱 빨라진다.”
    초록은 동색…“함께 할 때 혁신은 더욱 빨라진다.”

    서로 경쟁하지 않을 때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