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학원이 디지털조선일보가 주관한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요리학원부문 대상과 한경비즈니스가 주관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업계 최초로 신뢰도와 만족도 부문에서 5년 연속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요리학원으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브랜드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소비자의 직접투표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신뢰도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상 제도이다.
또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평가 지표다. 이번 시상은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생애가치를 상승시키고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시행 중인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한솔요리학원은 1998년 설립돼 22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조리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난 11월에 개원한 부산지점 포함 전국 9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만 명 이상의 수강생과 ‘조리사 자격증’ 연간 1만명 이상을 배출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 요리학원이다.
특히 조리입시명문으로서 2019학년도 조리특성화고 입시에서 서울과학고등학교 26명, 서울관광고등학교 11명 등 총 91명의 수강생이 합격했으며, 2019학년도에 경기대, 우송대 등 총 217명의 조리대 수시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는 요리학원 중 국내 최다 기록으로, 국내 유일 ‘요리진로연구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 및 진학 지원을 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솔요리학원은 청소년 조리진학뿐 아니라 조리사 자격증, 국비지원, 고교위탁과정, 외식창업 등 분야별 다양하고 전문성 높은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 및 요리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국가대표 셰프 강사진, 조리기능장, 분야별 조리명인 등 120여 명의 강사진이 수준 높은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최신식 시설과 체계적인 시연과 실습 등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물론, 3년 연속(15~17년) 서울시와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솔요리학원 이서욱 대표는 “요리학원 최초로 5년 연속 신뢰도 1위,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 교육 서비스 수준과 수강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고자 달려온 한솔요리학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써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국내 요리학원 대표 브랜드로서 그 동안의 교육 노하우와 국가대표 셰프 강사진을 통해 업계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조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강남 요리학원과 부산 요리학원을 비롯한 9개 지점에서 ▲입시•대회준비(조리고 입시, 대학 진학, 고교위탁교육) ▲기능사 자격증 실기(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및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등) ▲국비 및 창업, 취미, 주말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한솔요리학원의 교육 커리큘럼과 요리학원 수강료(학원비)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각 지점(노원점, 종로점, 강동점 등)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