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슈퍼 펫 쇼’에 참가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다채로운 펫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기능성 펫푸드와 펫용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에 농협목우촌은 반려동물 인구의 기호, 반려동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펫제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
목우촌은 ‘목우촌펫’ 브랜드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성분을 사용하여 피모의 자극을 최소화한 반려동물 용품 ‘자연휴’,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트러스트밀(Trust Meal)’, 목우촌의 깐깐하고 합리적인 건강사료인 ‘펫9단’까지 다채로운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여왔다.
특히 맞춤형 영양설계를 거쳐 만든 기능성 펫푸드와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샴푸, 패드 등 각종 용품으로 반려동물 인구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목우촌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히 키우는 동물이 아닌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농협목우촌은 내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먹일 사료를 깐깐하게 고르는 소비자들을 위해 엄선된 고품질 펫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8 슈퍼펫 쇼에서 목우촌펫 반려동물용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