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접목한 매칭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앞서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부문 개발위원으로 선정되어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NCS 개발에 적극 참여한 경 대표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체계를 커플매니저 양성 교육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매칭시스템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체계적인 NCS 매칭시스템을 선보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들이 안심하고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도록 신원인증을 필수로 진행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를 금지하고 있다. 3일안에 탈회금 지급을 명시한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기업의 또 다른 경쟁력은 모든 임직원이 삼성그룹 출신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따라서 노블레스 수현은 국내자산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법조인, 대기업 종사자 등으로 이뤄진 탄탄한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회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었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업계 최초로 NCS를 접목한 결혼정보회사추천 이상형찾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가 가기 전, 평생의 인연을 찾길 원한다면 커플매니저 상담을 통해 노블레스 수현이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을 기록한 경쟁력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스페셜재혼맞선 이벤트’를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9월 내내 함께하는 추석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9월30일까지 업체를 방문하여 가입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가을 필수 아이템 3종 세트를,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석 한과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결혼정보회사비용 및 등급, 후기 바로알기 캠페인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