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 ‘영미 young, me’가 런칭했다.

‘젊은 나’를 뜻하는 ‘young, me’는 누구나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싶은 마음이 반영된 브랜드로 유니크 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브랜드 컬러와 제품으로 런칭을 알렸으며, 슈퍼푸드로 불리는 열대 과일 ‘깔라만시’를 원료로 한 미백 앰플 마스크팩 ‘미백 Me, Back’을 출시 했다.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깔라만시와 앰플이 만나 미백은 물론, 오이열매, 알로에 베라잎, 카모마일 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피부자극 없이 보습과 피부재생에도 탁월한 효과를 줘 유례 없는 폭염이 장기화된 요즘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데 도움을 준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예민하고 좋지 않은 피부를 개선하고자 화장품을 만들었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하고 싶었다며 브랜드 히스토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