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경우 여드름을 짜내게 되면 염증이 가라앉았다고 판단해 자연 치유를 기다리며 방치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여드름 자국은 초기 치료가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면 그대로 흉터로 변할 개연성이 크므로 매우 유의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등 여드름은 부위의 특성상 여드름 흉터가 넓게 분포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깨끗이 노폐물을 제거하기 어렵고, 요즘 같이 열대야가 계속되는 날씨에 수면을 취하면 등 부위에 땀 배출량이 늘어 여드름 염증이 자극돼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또한 좁쌀 여드름은 작게 분포되어 상태를 유지하다가 갑자기 화농성여드름으로 변화해 홍반과 더불어 얼굴에 여드름흉터가 생길 수 있다. 이에 좁쌀과 등 여드름은 초기 관리가 매우 필수다.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난치성 여드름은 개인의 피부와 계절의 특성에 맞추어 집중 진정 치료를 이행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홈케어 관리를 병행한다면 빠른 호전은 물론 여드름 자국까지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여드름 환자들 사이에서 홈케어 피부관리기가 화제다. 특히 다양한 방송을 통해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대중에게 각광받고 있는 물질을 이용한 플라즈마(플라스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가 단연 인기다.
플라즈마(플라스마)는 이온화된 기체상태로 쉽게 설명하면 번개나 천둥, 오로라 빛과 같다. 일명 ‘자연의 물질’로 여러 연구를 통해 피부재생, 상처치유, 진피치밀도 개선에 효과적이라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이러한 플라즈마(플라스마)를 이용하면 만들어진 것이 바로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다.
플라베네(PLABENE)는 기체에 전기장을 인가하여 플라즈마(플라스마)를 생성시키고, 이 때 발생된 중성종 및 전자들을 통해 모공 속 세균을 살균하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에 트러블 피부 및 민감성 피부, 피부탄력, 피부보습, 피부결 개선 등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플라베네(PLABENE)’는 이미 한국피부과학임상시험에서 피부임상과학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개선 효과를 측정해 제품력을 확인 받았으며 SBS, KBS, MBC 3사 지상파와 여러 종편 프로그램을 통해 실사용자들의 만족스런 사례 후기가 공개되어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