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예원은 ‘비글 커플’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친구 이동민씨와 함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페이지의 운영 중이다. 17만 4천 여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해당 채널에서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일상,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에는 배우를 준비하던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일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성폭력범죄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강제 추행 혐의로 청구된 최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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