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강동원에 대해서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18일 영화 ‘인랑’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화제가 됐다. 이날 강동원은 정우성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영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극중 육탄전을 벌이는 데 40KG 육박하는 의상을 입고 소화했다고 전해 시선이 모아졌다.
누리꾼들은 "clay**** 공백기 없이 열일 중" "flow**** 얼굴 보는 것 자체가 즐겁고 재밌어" "ak****** 갑옷 입은모습 간지 대박일듯" "ghdg**** 욕먹을일 없는 3인방" "am***** 원빈 과의 호흡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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