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의 남다른 재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전화 통화를 통해 남편의 재벌설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남편의 집안이 굉장히 좋다”라며 “아버님이 큰 대지를 소유하고 있다”라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어 “그런데 남편은 그렇게 크게 성공을 이루진 않았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라며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데 광저우에 있는 공장들을 몇 개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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