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한혜진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혜진은 과거 KBS2 ‘연예가 중계’에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에 대해 “출연료?”라고 농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감독, 상대배우, 출연료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4년 1월 22일 개봉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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