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로 복귀할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의 연기를 기다리는 대중들이 많다.

박보검은 지난 2016년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영 역을 맡은 이후 방송서 연기하는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에 팬들은 skyh**** "드라마든 뭐든 좋으니.. 연기하는 모습을 좀 많이 봤으면.. 연기도 잘하는데.. 너무 아까움..", stoc**** "박보검 분위기 갑 대중성 갑 멋진작품 좋은 연기 기다린다"라는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