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배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반차 초초초보 DJ 윰디에게 수고했다며 밥과 차까지 풀코스로 쏴주신 28년차 초초초인 같은 DJ 배철수 선배님은 사랑입니다. 앞집 남자. 뒷집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정유미와 배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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