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언론인 이재포의 남다른 개그맨 시절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조영구는 한 방송에서 "이재포가 과거 주먹으로 유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재포는 연예계에서 싸움을 잘한다고 알려진 홍기훈을 유일하게 잡는 선배로 알려졌으며 이에 개그맨 정재윤, 문경훈은 "이재포가 개그맨 시절 무서운 선배였다. 특히 과거에 유도선수 출신이기에 더 무서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포는 앞서 2016년 배우 A씨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며 허위사실을 적시한 혐의 등으로 법정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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