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현이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푸른 버드나무'를 열창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하늘 원피스에도 꽃이 피었네. 뭔가 달라진 거 없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현의 여성스러운 외모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에서는 남북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모여 합동공연 무대를 펼쳤다.
이날 서현은 남측 대표로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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