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우희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 피부에서 광이 난다는 칭찬을 듣고 "화장이다. 피부가 얇다. 좋을 때도 있지만 안좋을 때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천우희는 "나처럼 개성 있는 얼굴도 좋지만 인형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부럽기도 하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흥부'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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