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2’ 캐릭터들의 매력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마블 역사상 가장 익살스러운 히어로 영화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의 팀 결성을 알리는 팀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팀포스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데드풀의 모습과 케이블 특유의 장난스러운 모습, 독보적 매력을 지닌 도미노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데드풀2’에는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출연진들과 더불어 캐스팅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까지 합류해 더욱 풍성한 연기가 펼쳐질 예정.
또한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감독으로 출격했다.
오는 5월 16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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