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가 화제다.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다
이 가운데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한지혜가 한국의 미란다커를 꿈꾼다고 언급한 내용이 새섬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한지혜가 2세 계획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한지혜는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지금 바짝 올라선 김에 2,3년 더 쑥쑥 치고 올라간 다음 2세를 갖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출산 했을 때 원하는 그림이 있었다. 미란다 커처럼 아이를 안고도 패셔니스타로서 워너비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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