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해' 이유영의 돌발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를 기억해'에 출연해 화두를 모은 이유영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간신' 촬영 비화를 밝혔다.
그는 당시 임지연과 동성애 연기를 펼쳤는데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키스하고 껴안는 연기가 남자랑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니까 좀 더 다루기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나를 기억해'는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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