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5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서 민낯을 공개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이하 겟잇뷰티)에서는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성령은 피부에 대해 “나름대로 탱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탱탱하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성령은 비결에 대해 "나 스킨케어 샵이나 피부과를 가끔 가기도 한다. 하지만 집에서 탄력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게 관리를 해야만 탱탱볼처럼 탱탱한 피부를 가질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토킹미러의 요청에 따라 김성령은 민낯 공개를 준비했다. 김성령은 “민낯을 공개해야 되는 거냐. 난 다 지울 수 있다”면서 거침없이 메이크업을 지운 것. 민낯을 공개한 김성령은 “내 피부 봐라. 탱탱하다”며 스스로 감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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