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윤지성이 여동생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과거 윤지성의 여동생 인스타그램에는 "바빠서 동생 얼굴 10분 보고 가버린 오빠랑 기어코 사진 한 장.살이 쪽빠져서 난 퉁퉁이네 답답해서 하고싶은 말 많았는데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친동생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지성의 여동생은 엠넷 '프로듀스101' 방송에서도 윤지성과 현실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우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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