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공휴일'에 대해서 배우 하정우가 언급한 것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조선 일보에 따르면 과거 하정우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식목일 공휴일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도시가 점점 뜨거워진다. 아스팔트와 건물에서 나오는 열기를 사람들이 피할 데가 없다"라며 "배기가스, 온실가스 같은 것을 어떻게 줄이나? 나무 심기밖에 방법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후 하정우는 "식목일에 한 사람이 한 그루라도 심어야 한다"라며 "원하는 사람에 한해 세금 대신 나무 심기를 하면 어떨까? 세금 대신 나무 100그루나 1000그루 기증하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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