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외아동 위한 티셔츠 만들기 ‘구슬땀’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5월 13일 -- 국내 마케팅기업 엔서치마케팅(대표 허욱헌, 장덕수)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국내외 소외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한 것.
지난 5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에는 엔서치마케팅 직원 60여 명이 동참해 한알 한알 큐빅을 붙이며 정성스레 티셔츠 제작에 몰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티셔츠를 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외 소외 아동들에게는 이 작은 티셔츠 한 장이 너무도 소중한 선물이 된다.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엔서치마케팅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여러 기업 및 단체, 후원자들과 연계하여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천하고 있다.
출처: 함께하는 사랑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