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차천국’이 334호점 상대원점 가맹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포차천국은 ‘밥도먹고 술도먹고’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과도한 음주보다는 간단해지는 현 음주 문화의 흐름을 파악해 한 곳에서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로 334호점 상대원점 가맹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포차천국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인정받아 자체 R&D센터를 운영하며 간편 원팩조리시스템을 개발해 쉽고 편한 운영과 인력 수급 및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포차천국 관계자는 “밥과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전국 330호점을 돌파하였다.”며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당사의 창업지원 프로모션과 무이자 대출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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