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뷰티 브랜드 프리셜리가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프리셜리 상품기획팀은 “지난 2023 화해 뷰티 어워즈에서 프리셜리 크리스탈 비건 비비크림은 BB/CC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화해는 국내 2030 여성 80%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뷰티앱이다.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는 '화해 어워드'는 그 해 가장 주목받는 제품과 신제품을 발표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사용자의 리뷰를 바탕으로 심사한다”며 “공신력 있고 누구나 신뢰하는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프리셜리 제품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제품력으로 소비자를 감동시키며 독보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023년 화해 어워즈에서 BB/CC 부문 1위를 차지한 프리셜리 대표상품인 크리스탈 비건 비비크림은 채널뷰티 에디터픽 루키로 뽑히는 등 뷰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 비건 비비크림은 투명한 오일과 수분 에센스를 머금은 크림 포뮬러가 경쟁력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비건 인증도 완료했다”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향후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영향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셜리는 올해 상반기부터 더현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대만, 일본 등 오프라인에서도 본격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