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그룹의 노글루 원터치 속눈썹 브랜드 ‘올리오(OLLIO)’는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등 메이크업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2+1’부터 적립금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오는 ‘노글루, 원터치(No Glue, One-touch)’ 슬로건을 내건 속눈썹 브랜드로, 별도 접착제 없이 속눈썹 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인정받은 키스그룹 자체 PSA(Pressure Sensitive Adhesive Fomular) 기술력으로 유분, 물기에 강하고 누를수록 강하게 부착되어 24시간 지속력과 쳐지지 않는 컬링을 자랑한다.
먼저 오는 29일까지 ‘데이트 메이크업 필수템 2+1’ 이벤트를 진행다. 올리오 공식몰에서 동일한 스타일의 속눈썹 싱글 키트를 사이즈별로 2개 구매 시 다양한 사이즈의 속눈썹과 트위저로 구성된 올인원 키트를 증정한다. 속눈썹 키트는 메이크업 콘셉트,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추럴(Natural), ▲위스피(Wispy), ▲스파이키(Spiky), ▲볼루미너스(Voluminous)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버스 광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한달 간 도로 위를 달리는 ‘올리오 버스’를 찾아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올리오 ‘올인원 키트’를 제공한다. 올리오 버스는 강남, 역삼, 선릉, 삼성, 봉은사 등 주요 역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리뷰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5일까지 제품별 리뷰를 남긴 고객 선착순 5명에게 추가 적립금을 지급해 기본 적립금을 포함해 최대 800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베스트리뷰를 선정해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올리오 관계자는 “속눈썹은 아이 메이크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올리오가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이 매주 늘고 있다”며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등 수요가 많은 시즌에 맞춰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준비한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