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센루 브랜드 하베브릭스가 영유아 장난감 ‘베이비링’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베이비링은 아기 스스로 보고 만지고 잡아 보면서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장난감으로 기획됐다.
관계자는 “발달놀이 장난감 브랜드 하베브릭스 베이비링은 둥글한 홈과 큼직한 아이스크림 모양의 고유 디자인을 경쟁력으로 한다. 유아제품 전문 디자이너가 아기 손의 모든 감각 자극을 위해 넓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7가지 스타일로 만들어진 베이비링은 표면 돌기도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디자인돼 다채로운 자극을 전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하며 “베이비링 개당 무게는 약 10g으로 아기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6가지 색상 베이비링 28개가 한세트다. 베이비링은 아기체육관, 유모차, 쪽쪽이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베브릭스 베이비링은 에센루 공식몰 위틀스토어를 통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