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톤파트너스와 ㈜지음과깃듬이 복잡하고 불확실한 21세기, ‘사람중심 HR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딥스톤파트너스는 다양한 산업의 컨설팅 경험과 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HR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펌이다. 특히 딥스톤파트너스 전동호 부대표는 이전 네모파트너스의 HR 부분 대표이사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력자로서 많은 회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음과깃듬은 기업부터 국회의원까지 다양한 브랜딩 컨설팅을 기반으로 현존하는 심리유형진단도구 79개를 통합하여 ‘자기다움 예진도구’인 ICRU진단도구를 개발했다. 진단시간 10분이면 92가지 유형, 약 80p에 달하는 ‘나사용 설명서’와 ‘조직분석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HR의 혁신적인 조력도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딥스톤파트너스 김규완 대표이사는 “딥스톤파트너스의 그간의 컨설팅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질 및 성향진단도구를 개발하여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지음과 깃듬’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양사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음과깃듬 김여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상대적으로 HR 시스템이 취약한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에 ‘인적자원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실천가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HR선순환 고리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조직 내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ICRU기질진단도구와 HR실무경력을 버무려 ‘사람 인적자원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