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023년 하반기 IPO 주관실적 급증"
KB증권 "2023년 하반기 IPO 주관실적 급증"
2023.12.05 17:23 by 유선이

 

KB증권은 뒷심을 발휘하며 2023년 하반기 IPO 주관실적이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압도적인 격차로 IPO 주관실적 1위를 기록했던 KB증권은 금년 9월까지 리츠 및 스팩을 제외하고 IPO 주관실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연이어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어느덧 연말까지 12건에 달하는 IPO 주관실적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양적인 측면에서 주관실적이 급증한 것은 물론이고 해당 IPO 딜 모두 공모가 밴드 상단이상으로 형성 되었고, 상장 당일 수익률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질적으로도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디지털보안기업(한싹)부터 RF필터 파운드리 기업(쏘닉스), 협동로봇 종합솔루션 기업(두산로보틱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기업(에스와이스틸텍), 업계 최초의 탄소배출권 기업(에코아이) 등 다양한 산업군 대상으로 IPO를 성공하며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달성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에너지/소재/부품 기업으로 기대하고 있는 LS머트리얼즈 역시 11월 28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치고 공모가 상단을 초과한 6,000원으로 발행가격을 확정하고 12월 1일과 4일 청약을 거쳐 상장을 대기하고 있다.

또한, 순환경제 전문기업인 DS단석(옛 단석산업)의 경우 바이오에너지 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고 배터리 사업 대규모 시설투자 등의 청사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으로 12월 5일~11일까지 수요예측과 12월 14일~15일 청약을 거쳐 올해 IPO 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KB증권은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연이은 IPO 성공과 하반기 IPO 시장에서 무서운 뒷심을 보이고 있으며 IPO 리그테이블에서 Top 5 이상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올해 HD현대마린솔루션(옛 HD현대글로벌서비스) 국내 단독대표주관과 롯데글로벌로지스 공동주관 수임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고 현재 진행중인 딜을 감안하면 이러한 흐름은 내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초기 마중물의 중요성 알기에”…㈔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100곳 돌파했다
    “초기 마중물의 중요성 알기에”…㈔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100곳 돌파했다

    국내 초기 투자자 리더들이 모인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100개 회원사를 돌파했다. 지난해 1월 50개사를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 협회는 초기벤처 투자...

  • “빅테크 출신 기술력에 큰 점수”…매쉬업벤처스, 구글‧MS 출신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초기 투자
    “빅테크 출신 기술력에 큰 점수”…매쉬업벤처스, 구글‧MS 출신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초기 투자

    매쉬업벤처스, 앰비언트 컴퓨팅 기술에 베팅!

  • “위상 강화, 역할 확대에 매진할 것”…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취임
    “위상 강화, 역할 확대에 매진할 것”…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취임

    열 돌 맞은 한국AC..."이젠 보여줄 때 됐다."

  • 팬덤의 경제학…“강력한 팬심이 강력한 비즈니스를 만든다”
    팬덤의 경제학…“강력한 팬심이 강력한 비즈니스를 만든다”

    팬덤이 돈이 되는 시대. 세계 시장 규모만 400조원이다!

  •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보금자리 되고파”…‘원아트’, 오보이스트 윤은정, ‘아스틴 퀸텟’ 등과 전속 계약 체결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보금자리 되고파”…‘원아트’, 오보이스트 윤은정, ‘아스틴 퀸텟’ 등과 전속 계약 체결

    유럽 휩쓴 최고의 팀, 원아트와 한솥밥!

  • 10년 동행, 11조 원의 가치로 영글다…매쉬업벤처스, 10년 성과 공개
    10년 동행, 11조 원의 가치로 영글다…매쉬업벤처스, 10년 성과 공개

    매쉬업벤처스의 마중물은 어떤 결실을 맺었을까?

  • 중대재해처벌법 논란 증폭…콘테크 스타트업의 어깨가 무겁다
    중대재해처벌법 논란 증폭…콘테크 스타트업의 어깨가 무겁다

    ‘콘테크’(Con-Tech‧건설과 기술의 합성어) 스타트업의 지위가 급부상하고 있다.

  • “모든 운전자가 혁신금융서비스 경험하도록”…차봇-드림에이스 MOU 체결
    “모든 운전자가 혁신금융서비스 경험하도록”…차봇-드림에이스 MOU 체결

    모빌리티 슈퍼앱과 솔루션 기업이 힘을 합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