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서는 '건대 그라시아'의 분양이 8월에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광진구에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은 소형평형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갖춘다.
주변으로는 영동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자양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교통인프라시설과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아차산 생태공원 등이 위치했다.
한편, 광진구는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따라 자양동 구의역 일대 주거시설과 31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34층 규모의 MICE 시설,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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