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이블은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 ‘CIMER 씨메르’에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인 무인 자판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메르는 유럽의 감성과 한국 고유의 여유로운 찜질방 문화가 접목된 K-Style Destination 스파로, 차별화된 시즌 콘텐츠와 다양한 테마의 휴식 시설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선을 보였다.특히 관광, 문화체험, 휴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을 융합한 파라다이스 시티의 아쿠아 스파로, 트렌디한 시설을 갖춰 2030세대 트렌드 세터들을 타깃으로 사업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베니테이블은 반복적인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피부의 하루가 가벼워지는 스킵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젠더리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2022년 여름 씨메르 파우더룸 내 체험형 공간 진열을 통해, 여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 하이드레이팅 부스터 올인원 △ 하이드레이팅 크림 △ 퍼밍 슬리핑 크림 팩 등 총 8가지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작년에 씨메르와 맺어진 인연을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금년도에는 남녀노소 모두 베니테이블 제품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무인 자판기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 이를 통해 씨메르 이용 고객과 한 발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씨메르에서 베니테이블이 제안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마이크로바이옴 스킨 케어로, 피부 부담을 줄인 감각적인 일상의 편안함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