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정성윤, 이하 “건협 서부”)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장산에서 어스체크플로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 직원봉사단이 참여한 어스체크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환경정화활동이다.
한편 건협 서부는 환경정화활동인 “어스체크플로깅”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을 위한“중식 무료 배식 봉사활동”,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강서구 의료취약계층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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