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라떼가 맛있는 카페 ‘더카페’(THE CAFFE)는 애슐리퀸즈와 협업한 치즈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시크릿라떼, 더블딸기라떼 등 ‘라떼가 맛있는 카페’로 잘 알려진 더카페와 애슐리퀸즈의 대표 디저트 치즈케이크가 만나 색다른 치즈 음료가 탄생했다.
‘세이 치즈’(Say Cheese)를 주제로 선보이는 더카페의 치즈 시즌 신메뉴는 ▲애슐리치즈케이크프레스치노 ▲애슐리황치즈라떼 ▲애슐리크림치즈라떼 ▲애슐리치즈케이크 등 치즈 음료 3종과 치즈케이크 1종으로 구성된다.
이 중 대표 메뉴 ‘애슐리치즈케이크프레스치노’는 스무디와 애슐리 치즈케이크가 만난 음료로,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단짠조합’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한 ‘애슐리황치즈라떼’는 크림치즈라떼에 황치즈 소스가 더해져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애슐리크림치즈라떼’는 마스카포네 치즈만의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