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자회사인 ‘원씽’(ONE THING)은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을 위한 ‘포맨 올인원 2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원씽은 화장품 핵심 성분에 집중해 좋은 성분의 함유량은 높이고 불필요한 가격 상승 요소는 배제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원씽 포맨 올인원 2종은 땀으로 인한 피지 분비와 잦은 면도 등으로 인해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관리해주는 맨즈 케어 제품이다. 특히 번거로운 화장품 사용 단계를 줄여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원씽 포맨 올인원 2종은 남성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포맨 올인원 데오 워시’로 구성됐다.

원씽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는 건조하고 민감한 남성 피부에 맞춰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을 한 병에 담은 4in1 효과의 기초화장품이다. 스킨케어 시간 단축은 물론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원씽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를 40.7% 함유해 피부 수분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판테놀’과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3중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원씽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는 산뜻한 워터 텍스처를 적용해 끈적임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부터 탄력, 속보습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저자극을 확인 받았다.

 원씽 포맨 올인원 데오 워시는 바쁜 현대 남성들의 샤워 시간 단축을 위해 샴푸, 페이셜 워시, 바디워시, 남성 청결제, 쉐이빙을 하나에 담은 5in1 제품이다.  

원씽 포맨 올인원 데오 워시는 코코넛, 팜에서 유래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EWG 그린 등급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세정을 위한 ‘제주 편백수’와 피부 수분, 진정에 효과적인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원씽 포맨 올인원 데오 워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암모니아 등 냄새 유발 물질 감소’와 ‘칸디다균∙황색포도상구균 99% 감소’ 효과를 확인 받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을 확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