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정성윤, 이하 “건협 서부”)는 지난 1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곡6동 주민자치센터 경로행사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시민들에게 건강 의식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캠페인 부스에서 체성분 검사, 뇌파ㆍ맥파 스트레스 검사, 건강 소식 및 각종 질환별 리플렛을 배부하며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나눈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건협 서부는 독거노인을 위한 “중식 무료 배식 봉사활동”,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강서구 의료취약계층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환경정화 활동 “어스체크플로깅”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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